5월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 전해보세요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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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감사의 마음을 댓글로 전해보세요

작성자 MD638(ip:)

작성일 2017-05-02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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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5-02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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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5월 이군요.... 부모님과 같이 살구 있어서인지 매일 일상이 투닥거림인데...
그래도 항상 자식 걱정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일찍일찍 들어가겠습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17-05-20 2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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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그동안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11년째...
그동안 일곱자녀들을 기르느라 애쓴 덕택에 저희 모두 행복하고 어려움없이 다들 잘 지내고 있네요.
이번에 드린 용돈도 손주들 주라고 다시 돌려준 아부지...
송구스렀습니다.
이젠 자식들만 위해 그만쓰고 당신을 위해서 쓰세요.
이젠 그렇게 아끼지 않아도 모두 살만 하잖아요.
화장품도 아끼지말고 듬뿍듬뿍 바르시구요.
아부지 사랑합니다.
...훈이 올림...
작성자 박****

작성일 2017-05-02 14: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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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오래오래 같이 살구싶어요~~~ 제발쫌 건강하게!!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02 14: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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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친구들 모두 행복하게 잘 삽시다 ~!!
작성자 나****

작성일 2017-05-02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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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울에 사는데두 자주 못가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주말에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사랑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02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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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사랑하는거 알재??? ㅋㅋ
작성자 안****

작성일 2017-05-03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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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나 엄마의 고마움 잊지않고 있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절대 잊지않고 늘 언제나 가까이 지켜보신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행동하고 아들의 역할 충실히 하겠습니다
나의 지금을 있게해준 엄마에게 최소한의 보답을 하는것은 바로 지금의 내가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늘 겸손한 자세와 당찬 열정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전화도 자주드리고 주말되면 자주자주 뵈러 갈게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작성자 차****

작성일 2017-05-03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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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쌤~ 결혼 축하드려요~
5월의 신부라니 넘나 낭만적이어요.. 언제나 맘써주시구 챙겨주시구 넘 감사해욤~~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해욤!!
작성자 차****

작성일 2017-05-03 15: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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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진 엄마!! 항상 일에 열정적이고 용감하구 씩씩하구... 그리구 귀욤귀욤한 엄마~~
힘내요~ 엄마옆엔 항상 1,2번이 있을테니~~~ 홧팅~~~~~
작성자 박****

작성일 2017-05-03 1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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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투정만 부리구 말안듣구해두 항상 내걱정에 전전긍긍인 엄마.. 아빠..
미안해요..ㅠㅠㅠ 앞으로 더 그래보도록 노력할게요 ... 그래두 알구있는거죠? 내가 엄청 사랑한다는거~
작성자 배****

작성일 2017-05-05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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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더 잘하겠다는 마음가짐과 달리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잘 찾아뵙지도.. 연락도 안 하는 딸 걱정하는 마음으로 먼저 연락 주시는 부모님 항상 죄송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효도라는걸 살아계실 때 하는게 맞는건데 제 나이 먹는 것만 생각하고 부모님 늙는건 생각 안하는 못난 딸이네요ㅜㅜ 지금보다 더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 손주 데리고 자주 찾아뵐께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작성자 함****

작성일 2017-05-05 2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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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 아버지 닮어서 면도후 피부트러블로 고생이 많았는데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잘~ 사용하자 !!!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5-06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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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아빠~ 언제나 앞에서,, 뒤에서,, 응원해주고 있단건 넘 잘 알아요~ 막내라구 투정에 응석에 언니한테두 못되게나 굴고...
이제 철이 좀 들도록 노력할게요~ 언니한테두 잘할게요~ 그래두 제일순위로 내가 사랑한다는거 알구있는거지? 헤~~
작성자 박****

작성일 2017-05-06 1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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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두번째도 건강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잘 챙겨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지만,, 지금처럼만 계셔주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지****

작성일 2017-05-06 17: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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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희동이두 잘 챙기구 화장실 청소두 내가 잘할게~~
그러니까... 알지??? ㅋㅋㅋ 미백크림 사주라~~~
작성자 허****

작성일 2017-05-08 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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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 늘 옆에서 자식들 먼저 챙겨주시고
항상 많은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고마움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만큼 늘 감사한 부모님♡ 건강이 최고니깐 건강 잘 챙기시고
감사한 마음 다 갚을 때 까지 오래오래 저희곁에서 행복하게 지내요 부모님 사랑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08 0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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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생활에 쫒기어 자주 찾아뵙지도 좋은것도 사주지도 못하고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짠하기만 해요. 고생만 하셨는데 농사는 이제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즐겁게 지내
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12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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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술을 조금만 줄이면 어떨까요? 손주녀석들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줄여주세요~
담배 끊으신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데요 술도 조금만 줄여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7-05-12 1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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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늘 아빠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엔 제가 찾아뵐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12 1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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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막내딸이 무지무지 사랑하는거 알죠???ㅎㅎ
일찍일찍 다닐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밖에서두 욕안먹게 잘 하구있어요~ 저두 이제 다 컸습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아주 마니마니 사랑합니다~~ㅎ
작성자 장****

작성일 2017-05-12 2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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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배 늘 고마워요 저 챙기구 다니느라 짜증날때두 있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7-05-13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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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이제 퇴직하구 적적하시겠지만.. 잘 지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좀더 같이 시간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현실은 잘 되질 않아서 마음이 아파요..
날씨 안좋은날은 산에 안가셨음 좋겟어요...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5-14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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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갈때마다 넘치게 챙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합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7-05-14 2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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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주 못가서 죄송해요. 하는일이 그렇다보니 명절에도 가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주에 꼭 내려갈게요~ 사랑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14 2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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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엄마.. 사랑합니다 오래오래사세요
작성자 주****

작성일 2017-05-15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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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언제나 고마워요 형제끼리 너무 떨어져 살아서 자주만나진 못하지만 때되면 먼저 전화해주고 챙겨주고 고마워요
건강챙기구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15 1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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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 두분처럼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지금처럼만요~ 늘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7-05-15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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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살아생전 좀더 잘했어야하는데... 어버이날에 더 생각납니다. 카네이션 많이 달아드리지 못했는데... 부모님께 잘 합시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5-16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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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윗분처럼 생신이나 기일이 아닌 어버이날이 더 생각나는건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서겠죠
후회하지말고 효도하시길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5-16 1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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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살았으면좋겠습니다. 서로불편한거 조금참더라도
매일매일 얼굴보면서 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두분께도 좋은날들일거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작성자 허****

작성일 2017-05-17 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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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빌려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항상 저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7-05-17 1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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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님.. 교수님의 열정엔 언제나 감탄이 먼저 나옵니다.. 저희들의 멘토인거 아시죠??
지치지 않은 열정 정말 볻받고 싶습니다.. 늘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인생의 한 획을 그어주신 그 시간들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작성자 나****

작성일 2017-05-17 16:22:54

평점

언니~ 고맙고맙~~ 항상 투정부려두 다 받아주는 언니~ 고마워~~ 사랑해 ㅋㅋㅋ
엄마 아빠두 사랑해욤~
작성자 남****

작성일 2017-05-19 12: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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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셨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아버지의 버팀목이 되어야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와버린거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아버지가 하셨던것처럼 이제 제가 아버지의 뒤에 있겠습니다..
오래오래 제곁에 있어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17-05-20 20:25:20

평점

아부지 그동안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11년째...
그동안 일곱자녀들을 기르느라 애쓴 덕택에 저희 모두 행복하고 어려움없이 다들 잘 지내고 있네요.
이번에 드린 용돈도 손주들 주라고 다시 돌려준 아부지...
송구스럽습니다.
이젠 자식들만 위해 그만쓰고 당신을 위해서 쓰세요.
이젠 그렇게 아끼지 않아도 모두 살만 하잖아요.
화장품도 아끼지말고 듬뿍듬뿍 바르시구요.
아부지 사랑합니다.
...훈이 올림...
작성자 서****

작성일 2017-05-20 21:17:32

평점

사랑하는 아빠~♥ 항상 가족들을 위해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늘 따뜻하게 감싸주시며 저를 응원해주시는 멋쟁이 우리 아빠^^
일하고 오면 힘들다고 투덜거리고 투정버린적도 있는데...
아빠 제가 항상 늘 사랑하는 거 알고 계시죠?♥
늘 젊은 모습 그대로 일꺼 아빠가 나이가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늘었어요~ 앞으로 더 효녀하는 딸이 될 테니
옆에서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아빠~너무너무 사랑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20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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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없이 열심히 회사 운영하시는 아부지!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는데
언제나 성실하게 일 하면서 가족들을 챙기시는 자랑스런 아부지!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든든한 제가 옆에서 많이 돕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부지♥
제가 지금 md638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아부지께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7-05-20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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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처럼 딸처럼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마음 늘 감사해요~♡
부모님이 계시기에 저희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을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함께 웃으면서
행복한 날 함께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7-05-20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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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순 선생님♡
영어를 너무 좋아하던 저! 선생님께 영어읽기는 항상 저 시키시고 발표하면
친구들이 오~하면서 영어발음도 부러워했었는데 선생님 시간에 발표도 많이하고 본문 수업
내용도 제가 많이 읽은 기억이 나요^^
선생님의 화끈한 성격과 재치있는 입담♡ 선생님 수업시간만되면 손들고 열심히 영어 읽고 해석하고
칠판에 가서 문법풀고 적극적으로 공부한 덕분에 영국 런던에서 멋진 유학도 하고 지금은 선생님을 본받아
잉글리쉬티쳐가 되어서 저도 선생님처럼 학생들이 영어를 즐기면서 학습하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인기선생님이 되었답니다^-^*
한 동안 찾아뵙고 했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결혼도 하고 바빠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너무 보고 싶네요 선생님♡
선생님의 이쁜 빨간입술과 웃음소리도 듣고 싶어요^^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당 선생님♥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5-20 2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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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자주 함께하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멀지도 않은 거리인데도 매번 뒤로 미루게 되고......
김치며 쌀이며 떨어질때란걸 어떻게 아시는건지 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자주 가도록 노력할게요
노력해야 될게 아닌데 참... 앞으로 잘할게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채****

작성일 2017-05-20 22:39:56

평점

사랑하는 엄마~
삼남매 키우느라 고생많았어요~ 이제 우리걱정 그만하고 이모랑 여기저기 놀러다녀요..
이모네집에두 가있어두 되고. 이제 우리 걱정 아주 조금만 해요~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 섭섭해 하겠지만 우리가 좀더 잘할께요~
엄마..사랑해요~*^^*